송중기 누아르 '화란', 10월 11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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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누아르 '화란', 10월 11일 개봉 확정

76회 칸 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화란'이 10월 11일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이렇듯 지옥 같은 세상에 놓인 두 인물을 담아낸 강렬한 티저 포스터로 깊은 인상을 전한 '화란'은 홍사빈, 송중기를 비롯해 K-콘텐츠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김형서(비비)까지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열연이 더해져 올가을 극장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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