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리턴즈'가 9월 21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영화 '가문의 영광 4 – 가문의 수난',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 2', '헬머니' 등에 출연하며 자타공인 코미디 영화 1인자로 자리매김한 김수미는 타고난 리더십으로 시대 초월 굳건한 가문의 수장 '홍덕자'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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