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실제 동갑내기 친구 강하늘·정소민 "말 안해도 통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0일' 실제 동갑내기 친구 강하늘·정소민 "말 안해도 통해"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다.

앞서 강하늘과 정소민은 2015년 개봉한 영화 '스물'에서 풋풋한 자체발광 절친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제 동갑내기 친구로 잘 알려진 강하늘, 정소민은 촬영 기간 동안 서로에게 편안함과 든든함을 느꼈다고 전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