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남이 조선 청춘들의 특별하고 가슴 시린 첫사랑을 그린 영화 ‘그림자 고백’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2023.KBS TV시네마 프로젝트 ‘그림자 고백’(감독 이대경)은 2022.KBS 단막극 극본 공모 우수작으로, 시대의 금기에 맞서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픈 조선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에 ‘그림자 고백’ 속 재운 캐릭터의 감정을 오롯이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박상남의 활약이 기대 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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