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뢰베 감독은 28일 온라인 인터뷰에서 '어느 멋진 아침'이 "(전작들보다) 가장 직접적으로 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고 소개했다.
영화 속 요양원들은 한센-뢰베 감독의 아버지가 실제로 입원했던 곳이라고 한다.
한센-뢰베 감독은 "상실과 사랑을 주인공이 동시에 겪는다"며 이 또한 전작들과 다른 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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