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가장 유니크한 공포를 선사할 영화 ‘잠’(감독 유재선) 이 이선균, 유재선 감독과 모더레이터 봉준호 감독이 함께 해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던 스페셜 GV 현장을 공개했다.
특히 앞서 ‘잠’을 본 후 “최근 10년간 본 영화 중 가장 유니크한 공포 영화이자 스마트한 데뷔 영화”라는 호평을 전했던 봉준호 감독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봉준호 감독은 “재미있고 유니크한 영화, 영화적인 영화의 출현 자체로 반갑다.큰 스크린으로 이 작품을 보면서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와 긴장감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영화의 톤 앤 매너, 아이디어, 전개 방식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영화다.관객들이 분명 이 영화를 반겨줄 것이다”라는 이야기로 영화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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