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 섹션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일정과 더불어 허진호 감독,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의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인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보통의 가족’이 현지 시각 기준 9월 14일(목), 9월 15일(금) 양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일정을 확정했다.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초청과 프리미어 상영 일정 확정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은 오는 9월 14일(현지 시각 기준)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전세계 최초 공개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