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동시기 개봉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특히 같은 날 개봉한 정우성 감독·주연 '보호자'에 압승을 거뒀다.
여기에 관객들의 실관람 만족도를 나타내는 CGV 골든에그지수 97%를 달성, 올여름 개봉 한국영화 최고 입소문 지수를 기록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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