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첫 날 55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 광복절 극장가 대전 승자가 됐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하루동안 9만 6425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456만 977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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