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메가로돈2', '오펜하이머' 등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여름 텐트폴 영화들이 할리우드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잘 만든 공포 영화 하나가 이들 사이에서 손익분기점을 일찌감치 뛰어넘고 질긴 생명력으로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글로벌 수익 1억 8241만 2371달러로,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팬데믹 이후 선보였던 공포 영화 중 '놉', '할로윈킬스', '올드', '스크림6', '블랙폰' 등을 제치고, '콰이어트 플레이스'(2억 9737만 2261 달러), '스마일'(2억 1740만 8513 달러)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익을 거둔 작품이 됐다.
특히 '인디아나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3억 달러에 가까운 제작비를 들였지만 최종 극장 수익 3억 6880만 8438달러에 그친 것과 비교해 '인시디어스: 빨간문'은 제작비의 10대 수치에 준하는 수익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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