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페이스’ 없어도…‘멤피스’가 보여준 영리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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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페이스’ 없어도…‘멤피스’가 보여준 영리한 연출

얼굴에 검은 칠을 해서 흑인으로 분장하는 ‘블랙페이스’가 인종차별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특히 지난달 20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개막한 ‘멤피스’는 1950년대 흑백분리 정책이 유지되던 테네시주 멤피스를 배경으로, 흑인 음악을 사랑하는 백인 DJ 휴이와 클럽에서 노래하는 흑인 여가수 펠리샤의 꿈과 사랑을 그리고 있어 흑인과 백인의 구분이 명확히 필요한 작품임에도 블랙페이스를 철저히 배제했다.

한 뮤지컬 관계자는 “한국 공연계는 미투 운동과 블랙리스트 등 굵직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사회적 감수성이 높은 장르 중 하나”라며 “인종차별 문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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