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누적 관객 수 176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14일부터 16일까지 120만884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76만810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자리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 이어 '엘리멘탈'이 61만2501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428만4990명으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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