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가 영화 '달짝지근해'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차인표는 "유해진이 연기한 치호의 형 석호 역을 맡았다.
이어 차인표는 "코로나19 이후에 작품이 안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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