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해’ 차인표 “코로나로 작품 없어…가릴 처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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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해’ 차인표 “코로나로 작품 없어…가릴 처지 아니었다”

‘달짝지근해: 7510’ 차인표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그리고 이한 감독이 참석했다.

그러면서 차인표는 이번 영화를 출연하게 된 이유를 묻자 “코로나 이후에 작품이 잘 안 들어와서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제안을 받고 3초 만에 하겠다고 했다.유해진, 김희선 출연에 이한 감독님이라고 해서 기쁘게 참여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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