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영화 업계 및 장애인 단체와 협업해 한글자막(CC, Closed Caption)이 들어간 한국영화가 개봉된다"고 밝혔다.
제작·배급사는 영화 개봉 전 한글 자막 및 화면 해설을 제작하고, 상영관은 회차 편성과 장애인용 관람 기기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1월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영화 '정이'(감독 연상호)의 배리어프리 상영회가 진행됐으며 6월에는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의 주도로 영화 '멍뭉이'(감독 김주환)는 배우 정다은의 내래이션을 통해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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