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 천만 감독, 천만 배우들을 내세운 야심작들이 일주일 간격으로 쏟아지면서 어떤 작품이 승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정우성의 첫 연출작 '보호자'와 이한 감독의 '달짝지근해: 7510'도 8월 15일 개봉을 확정하며 여름대전에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짧은 기간 동안 신작들이 쏟아지며, 심지어 같은 날 맞붙기까지해 관객 나눠먹기로 인한 출혈 경쟁이 반복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일찍이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 속, 중급 영화 두 편까지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마친 것이다.
정우성의 첫 연출작인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정우성과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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