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이사회와 집행위원회는 30일 최근 인사잡음 등으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새로운 발전 방안을 도출할 혁신위원회를 원만하게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영화제 측은 입장문에서 "다 같이 힘을 모아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올해 영화제를 차질 없이 치러내겠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혁신위의 얼개와 역할, 구성원 명단 등에 대한 초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화제 측은 또 사의를 표명한 이용관 이사장에게 "애초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밝혔을 때 올해 영화제를 차질 없이 치러낸 다음 명예롭게 퇴임할 것을 요청했고, 본인도 수용했다"면서 "다시 돌아와 마지막 소임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