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 스튜디오 새 단장...국내 최초 버티컬 LED 스크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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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스튜디오 새 단장...국내 최초 버티컬 LED 스크린 도입

9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뉴스 스튜디오에는 24미터 L자형 LED 대형 스크린과 곡면 LED 스크린, 그리고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버티컬 LED 스크린이 배치돼 시청자들은 현장을 더욱 생생하고 입체감 있게 접할 수 있다.

사안을 쉽고 깊이 있게 해설하는 시청자 중심의 뉴스 진행을 위해 98인치 터치스크린도 도입했다.

MBC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넘어선 확장현실(XR) 구현은 시공간 제약으로 그동안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었던 재난 현장, 기후 위기, 전쟁 상황 등을 더 실감 나고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는 획기적 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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