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서현우가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박하선은 24회, 서현우는 26회 BIFAN에서 각각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인연이 깊다.
개막식은 6월 29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게스트와 영화인, 시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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