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일(일)~3일(월) 내한을 확정한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가 완벽한 배우진과 세계적인 제작진의 만남을 통해 올 여름 최고 기대작 출격을 예고했다.
올 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바비’가 아카데미가 인정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제작진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연 배우이자 ‘바비’의 판권을 소유한 제작자 마고 로비의 제안을 통해 ‘바비’에 참여했다고 밝힌 그레타 거윅 감독은 “대본을 쓰다 보니 영화와 사랑에 빠졌다.나 말고 다른 사람이 연출하는 걸 견딜 수 없어서 연출까지 맡게 됐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전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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