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개봉된 영화 ‘그녀’(Her)의 현실판 썰 등장에 썰 마스터단과 썰피플이 ‘단체 패닉’을 일으켰다고 해 무슨 내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플라시보 효과를 잘 이용한 사람들은 선동가들로, 장동선은 독일 나치당을 이끈 히틀러가 최고의 선동가가 된 비결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장동선은 어떤 한 사람이 철퍼덕 앉아 ‘펑펑 우는 행인’을 보고 어떤 이야기든 해보라며 계속 이야기를 들어줬다는 감동 실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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