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16일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감독 제임스 맨골드)의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그러면서 "팬들이 5편 중 각자 좋아하는 영화가 다를 것이다.5편이 각각 다 다르고 개성이 있다"며 "방향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나 역시 인디아나 존스의 팬이기 때문에 내가 팬으로서 만족할 수 있다면 다른 분들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처음 접하는 젊은 층에도 어떻게 매력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지를 생각 많이 했다"며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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