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악마들'로 첫 악역 도전…선량함 벗고 살인마 낯선 얼굴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선하고 정의로운 역할로 시청자들의 사랑받아 온 장동윤이 ‘악마들’에서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다.
영화 ‘악마들’에서 장동윤이 첫 악역 연기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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