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김도건, 당찬 막내…"마석도의 20년 전 상상했죠" [인터뷰]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범죄도시3' 김도건, 당찬 막내…"마석도의 20년 전 상상했죠" [인터뷰]①

어떻게 해야 관객분들께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마석도의 20년 전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 생각했죠.” 신예 배우 김도건이 쌍천만 달성 초읽기에 들어간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에서 새로운 막내 형사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김도건은 ‘범죄도시3’에서 마석도가 이동한 서울 광역수사대 팀의 막내형사 ‘정다윗’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그는 “역할을 준비하며 가장 첫 번 째로 넘어야 했던 허들”이라며 “전작 두 편의 막내 라인 선배님들보다 거칠고 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마석도의 20년 전 막내 시절은 이랬을 거다 생각하며 캐릭터를 표현했다.물불 가리지 않고 현장에 달려드는 모습을 그렸다”고 떠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