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16일 째 압도적 1위…'플래시' vs '엘리멘탈' 경쟁
'범죄도시3'는 개봉 첫 날 74만명을 동원, 압도적인 관객수로 흥행에 불을 지폈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플래시' '엘리멘탈' 등 할리우드 기대작들의 공세에도 독보적인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하루 4만 1923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9만 396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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