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강태주·김강우·고아라, '귀공자' 개봉 첫 날 서울 4곳 극장에 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선호·강태주·김강우·고아라, '귀공자' 개봉 첫 날 서울 4곳 극장에 뜬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다.

오는 21일 진행되는 무대인사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귀공자' 역으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르는 김선호부터 하루아침에 모두의 타겟이 된 복싱 선수 '마르코' 역으로 분한 신예 강태주, '마르코'를 집요하게 쫓는 재벌 2세 '한이사'로 열연해 역대급 빌런 캐릭터를 완성한 김강우, '마르코'와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인물 '윤주' 역할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고아라, 그리고 '신세계' '마녀' 시리즈로 관객을 사로잡은 박훈정 감독이 참석한다.

'귀공자'의 감독과 배우들은 메가박스 코엑스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왕십리를 차례로 방문해 개봉 첫날부터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