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의 배우 이준혁과 아오키 무네타카가 남다른 그림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범죄도시3' 스티커 속 마동석이 연기한 마석도, 이준혁이 연기한 빌런 주성철, 아오키 무네타카가 연기한 빌런 리키를 직접 그린 얼굴이 담겨 있다.
또 아오키 무네타카도 '범죄도시3' 포스터 속 마석도, 주성철, 리키의 얼굴을 싱크로율 100%의 스케치 솜씨로 그려내며 그림 실력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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