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5일 개봉하는 영화 ‘빈틈없는 사이’의 주역 이지훈과 한승연이 유튜브 예능 ‘노빠꾸탁재훈’ 출연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다.
영화에서 ‘승진’과 ‘라니’ 역할을 맡아 동갑내기 커플 케미를 보여줄 이지훈과 한승연이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썸 타는 커플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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