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하정우·주지훈 주연의 영화 ‘비공식작전’이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1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과 현지 택시 기사가 짝을 이뤄 사건을 해결해나간다는 액션 영화다.
김용화 감독이 연출하고 설경구·도경수가 주연한 SF 영화 ‘더 문’은 ‘비공식작전’과 같은 날 개봉해 정면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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