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지구상 최강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12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전세계 최고의 액션 스타 톰 크루즈를 필두로 헤일리 앳웰,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바네사 커비, 에사이 모랄레스,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시리즈와 함께한 오리지널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의 조합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전 세계와 대한민국이 사랑한 올타임 레전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의 새로운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