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프린세스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어공주'가 34년 만에 실사판으로 돌아왔다.
전 세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화제를 모았던 '인어공주'는 실사화라서 신선했고, 실사화라서 아쉬웠다.
24일 개봉한 디즈니의 실사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감독 롭 마샬)는 아틀란티카 왕국의 인어공주 에리얼(할리 베일리 분)이 바다에 빠진 왕자 에릭(조나 하워 킹 분)의 목숨을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을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과 그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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