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부터 캐스팅으로 논란을 빚은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장규성 감독이 "이 영화는 망해야 한다"고 혹평했다.
1989년 개봉 이후 약 34년 만에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로 돌아온 만큼 개봉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영화 칼럼니스트 평론가이자 영화 유튜버인 라이너 역시 "도대체 왜 무리한 PC를 했나.이유는 본질이 상업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본질적으로 상업주의적인 선택을 하고 있는데 그 선택을 소수인종 내세워서 장사하고 싶다는 걸 들키면 안 되니까 윤리적 갑옷을 입는다.이걸 비판하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말이 나온다.이게 반감을 사게 만드는 거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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