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에 첫 칸영화제 초청 박정수 "내게 이런 행운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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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에 첫 칸영화제 초청 박정수 "내게 이런 행운이 오다니"

51년의 관록을 자랑하는 배우 박정수는 칠순의 나이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경험을 했다.

26일 칸에서 만난 박정수는 "나는 영화보단 TV 드라마에 특화된 배우"라며 "여기 오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영화를 몇 개나 더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거미집'은 영화에 대한 제 마음가짐을 새롭게 키워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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