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27일 폐막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K팝 스타들은 첫 칸 영화제 입성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 배우 데뷔·열애설·작품 논란 등…화제의 중심 '제니' 먼저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것은 단연 제니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미국 HBO 오리지널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에 출연해 상영, 레드카펫 등 공식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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