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오전 1시께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진출작 '거미집' 상영이 끝나자 2천석 규모의 뤼미에르 대극장이 박수 소리로 들썩였다.
김 감독은 "영화를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칸에 올 때마다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간다"며 "송강호 씨 등 모든 배우, 스태프에게 제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나눠주고 싶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관객들은 김 감독과 배우진이 극장을 나설 때까지 다시 한번 힘찬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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