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희 감독의 '수프와 이데올로기'가 제10회 들꽃영화상 대상을 받았다고 들꽃영화상 운영위원회가 25일 밝혔다.
운영위 관계자는 이 작품에 대해 "3대에 걸친 가족사와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가 잘 맞물려 있는 영화"라며 "지난해 가장 주목받았던 독립영화 중 한 편으로, 들꽃영화상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극영화 감독상은 '나를 죽여줘'의 최익환, 다큐멘터리 감독상은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의 김오안·브리지트 부이오, 신인감독상은 '엄마의 땅: 그리샤 숲의 주인'의 박재범 감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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