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콘서트에 방문한 중국 연예인들을 향한 비난이 화제다.
지난 20일과 21일, 블랙핑크는 중국 마카오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했다.
중국 콘서트와 홍콩 콘서트를 열었던 블랙핑크는 뜨거운 인기로 콘서트장 객석을 가득 채웠고, 암표 가격이 1700만 원을 넘는 등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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