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에게 '화란'은 숨통 같은 작품이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가 믿고 따르는 형님을 통해 '화란' 대본을 처음 읽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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