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아오키 무네타카 "유일무이한 마동석, 日팬도 많아"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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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아오키 무네타카 "유일무이한 마동석, 日팬도 많아" [인터뷰]①

마석도란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고 흥미로웠죠.” 영화 ‘범죄도시3’의 글로벌 빌런으로 활약한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가 악역으로 처음 한국 영화에 참여한 소감과 함께 주인공 마동석에게 직접 맞아본(?) 생생한 후기를 들려줬다.

아오키 무네타카는 “‘범죄도시’ 시리즈 전작들을 챙겨보면서 마석도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기에 캐스팅 제의를 받고, 제안을 받은 역할이 ‘글로벌 빌런’이란 사실을 알았을 때 굉장히 흥분했다”고 캐스팅 당시를 회상했다.

아오키 무네타카는 “‘범죄도시’ 속 마석도란 캐릭터도 그렇지만, ‘마동석’이란 배우 자체가 일본에서 보기 힘든 흔치 않은 캐릭터”라며 “코믹함을 가지고 있으면 그렇게 액션까지 소화할 수 있는 힘 센 캐릭터는 거의 마동석 배우가 유일무이하다.그래서 일본 현지에서도 그의 팬이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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