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과 오대환의 '악마들'이 올여름 관객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장동윤과 오대환은 반쪽 얼굴만 드러낸 채 강렬한 눈빛을 띠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장동윤 분)과 형사 재환(오대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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