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은 잠시 접고…황홀한 OST에 풍덩 '인어공주' [스크린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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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은 잠시 접고…황홀한 OST에 풍덩 '인어공주' [스크린PICK]

드디어 바다를 벗어나 그토록 원하던 인간 세상으로 가게 되지만, 그 선택으로 ‘에리얼’과 아틀란티카 왕국 모두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바닷속, 그리고 그 너머 아름다운 꿈과 사랑의 멜로디가 펼쳐진다! 흑인 여배우 할리 베일리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가 원작과 맞지 않는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던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가 오는 24일 국내에서 베일을 벗는다.

지난 17일 개봉한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 분)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 분)의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특히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올해 초 ‘상견니’의 영화 개봉을 시작으로 지난달 28일 개최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의 시상자에 이어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개봉까지 한국을 세 번이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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