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X, 잊을 수 없는 '피크타임'…"올픽, 영화 같았어요" [입덕가이드①]
'피크타임' 팀2시 NTX가 모든 심사위원의 선택을 받았던 첫 경연을 잊지 못 할 순간으로 꼽으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멤버들 생각은 어때요? 형진이 좌우명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나요? 재민 - 조금 더 노력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로현 - 윤혁이 형 사투리 고쳐야 된다는 댓글 있지 않았어? 윤혁 - 제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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