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될 수 있어"…마고 로비 '바비', 7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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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될 수 있어"…마고 로비 '바비', 7월 개봉 확정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그레타 거윅 감독과 배우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바비’가 7월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 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 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기에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이 각각 ‘바비’와 ‘켄’ 역을 맡아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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