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영화계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일명 ‘네버다이IN무비’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네버다이IN무비’는 매년 2~3편의 영화 제작을 목표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네버다이IN무비’의 첫번째 협업 감독으로는 지난 2017년 단편영화 ‘두 남녀’를 제작한 노건민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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