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개봉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The Super Mario Bros.)가 역대 애니메이션 매출 5위에 올라섰다.
역대 1위는 2019년 개봉한 라이언킹으로 16억6천만 달러(2조2천310억원)이다.
슈퍼마리오는 2018년 12억4천만 달러(1조6천665억원)를 기록한 4위 인크레더블2에도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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