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턴 투 서울’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데이비 추 감독의 제안을 받고 1년 정도 고심 끝에 ‘그래, 나 한 번 연기 해볼까?’란 생각으로 겁도 없이 스크린에 몸을 던졌단다.
배우 박지민(사진=엣나인필름) 박지민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한국 냉장고를 여는 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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