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김향기와 라이징 스타 안동구가 영화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 (제작 : 오프너필름 | 명필름, 공동제작 : (주)그리고픽쳐스)에 캐스팅되어 지난 5월1일 첫 촬영을 마쳤다.
영화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는 옆에 있기만 해도 좋은 청춘 커플이 만만찮은 현실로부터 그들의 꿈과 사랑을 지켜내려는 이야기이다.
안동구는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시나리오를 읽는 내내 느껴지는 사랑스러움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었는데 현장에서도 같은 기운이 느껴져 즐겁게 촬영 중이다”며 “이 영화가 관객 분들의 옆에 있기만 해도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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