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X안동구X기리보이…영화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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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X안동구X기리보이…영화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 크랭크인

왼쪽부터 김향기(사진=싱글즈), 안동구(사진=에이스팩토리), 홍시영(사진=저스트뮤직) 배우 김향기, 안동구 주연의 영화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가 지난 1일 첫 촬영을 마쳤다.

‘스위트홈’, ‘그 해 우리는’, ‘법대로 사랑하라’ 등을 연기한 안동구는 화란의 남자친구로 힙합을 꿈꿨으나 꿈을 포기하고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이완’을 연기한다.

안동구는 “시나리오를 읽는 내내 느껴지는 사랑스러움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는데 현장에서도 같은 기운이 느껴져 즐겁게 촬영 중이다”라며 “이 영화가 관객 분들의 옆에 있기만 해도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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