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권 인기 스타 허광한의 연기변신이 돋보이는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이하 ‘메마데바’)가 5월 극장가의 복병으로 떠올랐다.
배우 허광한 주연작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감독 청웨이하오)는 10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 집계 1만 692명의 예매를 기록하며, 약 3.6%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하는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 이은 수치로 한국과 외화를 통틀어 전체 2위의 예매율 스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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