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슈가의 다큐멘터리를 다음 달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배급사 롯데컬처웍스·영화사그램은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제이홉 인 더 박스'(j-hope IN THE BOX), '슈가: 로드 투 디데이'(SUGA: Road to D-DAY)를 다음 달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10일 밝혔다.
'슈가: 로드 투 디데이'는 슈가가 솔로 앨범을 만들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교류하고, 음악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로드 무비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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